Altruistic Programmer's Blog (KR)

이타주의 프로그래머의 블로그

Archive for the ‘기타’ Category

다국어 블로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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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외에도 일어, 영어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블로그를 정비했습니다. 오른쪽 위에 보시면 국기가 보입니다. 아직은 모자라지만, 언젠가는 술술 일어와 영어 포스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마침 오늘 PayPal에 가입해서 100만원정도 결제를 했더니 영어를 쓰는 여자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밥먹다 말고 어찌나 당황했던지. 왜 자꾸 일본어만 나오는지. 부끄럽네요. ^^;;

Written by muscly

May 8th, 2010 at 5: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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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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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님 블로그에 MBTI 얘기를 읽고, 지난 번 MBTI 세미나에서 열심히 적어뒀던 메모가 생각이 났다. 잊어먹기 전에 좀 적어봐야지.

MBTI의 각 스타일에 대한 설명 + 워크샵의 결과를 덧붙여봤다. 워크샵에서는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끼리 모여서 커다란 종이에 데이트 계획을 작성해봤다.

E(외향) vs I(내향)

어디서 에너지를 얻느냐의 기준.

E

  • 여러사람 안에 있으면 에너지가 생긴다.
  • 말하면서 정리하는 타입.
  • 적극적인 것과 틀리다.

I

  • 다른 사람과 뭘 하고나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 정리가 끝나고 말한다.
  • 필요한 것만 말한다.

S(감각) vs N(직감)

정보수집 방법.

S

  • 직접 경험, 느낌 위에 정보를 쌓는다.
  • 순차적 인식.
  • 말할 때는 작은 얘기들을 나열한다.
  • 현실, 실제, 확인을 좋아한다.
  • 나무를 본다.
  • (워크샵결과)  시간, 장소, 수단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N

  • 아하!하고 이해한다.
  • 정보를 이미지로서 입력받는다.
  • 병렬적 인식.
  • 상상력. 아이디어. 비젼.
  • 숲을 본다.
  • 이미지만 있으므로 다른 이에게 설명이 어렵다.
  • (워크샵결과) 대충대충. 구체적인 정보가 없지만, 자기들끼리는 이해한다.
  • (워크샵결과) 말로 설명하려면 길어진다.
  • (워크샵결과) 쓸데없는 그림이 많다. (자기가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으면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T(생각) vs F(느낌)

판단 방법.

T

  •  논리적으로 생각.
  • 일은 일, 문제는 문제. 구분이 명확하다.
  • 다른 사람의 단점이 금방 보인다.
  • 일의 완성(목표)가 중요.
  • (워크샵결과) 데이트 계획을 세우는 것 외에는 얘기하지 않는다.

F

  • 교감, 공유, 감정, 관계가 중요.
  • 일의 달성전에 사람의 관계, 프로젝트와의 관계가 중요.
  • 리액션이 좋다.
  • 문제가 생기면 주변의 안좋은 무엇인가와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생각. (일을 못하면 '집에 무슨 일 있나'라고 생각한다)
  • (워크샵결과) 워크샵 내내 개그가 쏟아지고 분위기가 좋다
  • (워크샵결과) 무언가 결정할 때 '재미있으니까', '재미 없으니까'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게 중요하니까)

J(판단) vs P(유연)

생활스타일
J

  • 프로세스가 전해져있는 편이 편하다.
  • 업무에 스텝이 있어서 단계적으로 한다.
  • 끝나는 것이 중요하다.
  • 책상 주변이 잘 정리되어 있다.

P

  • 유연
  • 결과가 같다면 과정은 자유롭게 하는 것이 좋다.
  • 업무의 스텝이 있는 것은 동일하지만, 단 순번은 자기맘대로 정하는 것이 편리하다.
  • 시간은 늦어질 수 있다.
  • 정리정돈 안되어 있다. (책상 위는 자신의 컨트롤이니까)
  • (워크샵결과) 대충 이런 식이라는 것으로 10시라고 적었지만 11시가 될수도 있다는 식.

나는 INTJ

내형-직관-사고-판단
무슨 사주결과 같기도 하지만 요약하면 이렇단다.

  • 사고가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뛰어나다
  • 비판적 분석력이 뛰어나며 내적 신념이 강하다
  • 자신이 가진 영감과 목적을 실현시키려는 의지와 결단력,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소감

좋았던 점은, "나는 대충 이런 특징이 있는 것 같다"라고 어렴풋이 생각하던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었다는 것.

나뻤던 점은, 역시나 "모 아니면 도" 라는 것. MBTI 설문지를 풀고 있으면 "확실히 이것"이라는 것 보다는 "그때 그때 틀린데 뭐로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된다.  I80 N60 T90 J70 이렇게 표현하면 좋을텐데 말이지.

Written by muscly

April 15th, 2010 at 4: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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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의한 걱정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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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블로그 글입니다. 2007/11/22]
[3년이 지나서 보니, "걱정한 일의 3%만 일어난다"가 맞는 것 같다. ^^;;]

 

1. 걱정한 일의 3%만 실제 일어난다?

승철이가 기은형 블로그에 적어둔 말.

이게 정말이라면, 큰 위안이 되는 것 같다. ㅎ

 

2. 사실은 안중요한 일이 아닐까?

인생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도 있겠지만,

바라는 바 대로 안되도 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어느 틈엔가 너무 좁은 시각에 얽매인다는 의미인데,

60살까지 잘 먹고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도

시장에서 장사하는 할머니들이 10억씩 기부하는 기사를 보면

민망해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ㅎ

 

3. 원래 사는게 그런 거 아닌가.

"원래 자기 맘대로 안되는게 세상살이"라는 진실(?)을 받아들이는 건데

얼핏 자포적인 마음가짐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목에 힘을 빼야 좋은 노래가 나오고

주먹을 펴야 더 많은 걸 쥘 수 있는

그런 느낌의 말이다.

 

미천한 해석이지만, 신을 믿는 분들이 신에게 의지하고

어떤 결과가 되던 신께서 내려주신 축복임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고.

 

도를 믿는 분들이 자연의 완벽함을 신뢰하고

어떤 결과가 되던 인간의 자아가 개입함이 없다면

자연이 이루어내는 완벽한 현상으로 바라보는 것도

이런게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이공계 종사자의 입장에서는, 남자가 아이를 날 수 있는 확률이나

살면서 아무런 문제없이 자기 뜻대로만 될 확률이나

거기서 거기이므로, 남자가 아이를 못난다고 화내지 않는다면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화낼 이유도 없는 것 같다.

다시 말해, "이번 일은 잘 되어야 할텐데.." 라는 걱정은

말도 안되는(?) 욕심을 부리는 건 아닐지. ㅎ

Written by muscly

April 5th, 2010 at 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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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의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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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블로그 글입니다. 2008/01/24]
[중간에 첨삭 들어갑니다.]

 

[8회]

공부는 은근한 긴장상태를 유발한다.

-> 공부하는 시간을 따로 정해서 그 때만 공부한다.

-> 아무리 재밌어도 틈날때마다 공부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누적된다.

      ( 운동이 재밌어도 무리하면 안되는 것과 비슷.. )

 

[7회]

공부의 내용이 어렵고, 복잡해서 이해가 잘안되고, 진도가 잘 안나가는 경우

-> 남들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 자신 있는 분야인데도 그렇다면, 남들은 2배 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6회]

공부할 것이 많고, A가 더 공부하고 싶은데 B를 해야하는 경우

-> B를 열심히 공부할 수록, A를 공부할 시간이 많이 생긴다.

-> 그러니 B를 열심히 하자.

 [2010.03.29 B를 하는 수 밖에 없는지 잘 생각해본다.
적성과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본다.]


[5회]

어느 것을 공부하는 게 나을지 망설여 질 때

-> 일단 마음 가는 것 먼저 공부하고, 다른 것도 다 공부한다.
[2010.03.29 공부의 목표가 서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망설임이 있는 것이다.
공부의 목표, 나아가서는 인생의 목표를 세운 후에 공부를 한다]

 

망설이는 시간, 확신이 없어서 공부를 해도 집중하지 못하는 비효율성이 더 시간 낭비가 되는 것 같다.

동기와 피드백이 적절하다면 공부는 재미있으니 시간은 아깝지 않다.

 

[4회]

공부가 진전이 없을 때, 공부를 해도해도 너무 어려울 때

-> 도무지 공부를 해도 모르겠을 때는 공부를 더 하면 된다.

 

뭐든 자꾸 하면 는다.

 

[3회]

공부에 있어서 중요한 것.

1. 동기 – 현실에서의 활용 목적.

2. 피드백 –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

 

피드백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성장 그래프는 계단형의 모습을 띄는 경우가 많다.

고로, 겉보기엔 매일이 똑같아도 사실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동기와 피드백이 적절하다면 공부는 재미있다.
[2010.3.29 Inner Game에서 꼽는  즐거움, 성장, 성과의 삼각형과 대충 매핑된다]

 

[2회]

공부에 있어서 딱 맞는 말.

1.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

2. 갑자기 기억안난다 -_-;;

 

[1회]

경험에 의한 공부법.



1. Wikipedia에 가서 용어 및 기술의 개요를 파악한다. 

2. 좋은 개론서를 여러 권 읽는다.

3. 좋은 심화서적을 여러 권 읽는다.

4. 많이 응용하고 써먹어 본다.

 

주의 사항.

* 좀 자신있어도 2번을 건너뛰면 학습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 3번을 건너뛰어도 써먹는데 문제가 없더라도, 3번은 꼭 필요하다.

   -> 써먹는데 문제가 없다는 건 자기 생각일 뿐이다 -_-;;

 

개발이외의 분야에도 유효한 것 같다.

Written by muscly

March 29th, 2010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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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Theory for Des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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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이론

가끔씩 살펴보는 RSS에 디자이너와 웹개발자를 위한 사이트가 하나 있거든요. 얼마전에 색상이론에 대한 3편짜리 연재가 떠서 읽어봤는데, 저같은 초보들 보기에 딱 좋게 써놨더라구요.내용은 대충

  • The Meaning of Color 
    • 주요 색상들이 갖는 느낌, 이미지, 의미들에 대해 설명하는데
    • 국가나 문화에 따라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경우도 같이 설명하고 있어요.
  • Understanding Concepts and Terminology
    • Hue, Chroma, Saturation, Value, Tones, Shades, Tints 같은 용어를 설명하고 있어요.
  • Creating Your Own Color Palettes
    • Analogous나 Complementary같은 색상 팔레트를 만드는 몇 가지 방법을 설명하는데
    • Adobe Kuler에서 이 용어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네요.

Adobe Kuler

http://kuler.adobe.com

Adobe Kuler는 플래시 기반의 사이트인데, 잠깐 써봤지만 색상 팔레트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 같아요. 위 스냅샷은 Analogous 방식으로 팔레트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화면이고요, 아래는 업로드한 사진에서 밝은 느낌의 팔레트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화면이에요.

다음 번에 스킨 디자인을 할 때는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에 맞는 색상을 고르고, Kuler로 팔레트를 만들어서 제대로 해봐야지요~

Written by muscly

February 17th, 2010 at 10: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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